Page 19 - 루게릭병은 불치병이 아니며 꼭 정복되고야 말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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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병에 관해 어느 정도 극복에 대한 자신감이 어느 정도 붙어 협
회 학술총회도 금년에 처음으로 참석하고 카페도 이렇게 줄기차게 방문
하는 중입니다.
항간에 루게릭병에 관하여 공통적으로 회자되는 이야기는 개인차가 심
하다 다들 주장하는데 제 생각은 병에 시작은 각자 개인들에 약한 신체
의 부위에서 진행이 시작되어 여러 형태로 나타나며 각자 자기 관리의
정도의 차에 따라 진행 속도가 빠르게 느리게 구분되며 무엇을 먹고 몸
관리를 어떻게 하고 병에 대한 극복에 노력에 마인드와 치유에 대한 강
한 신념과 확신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 몸도 맞추어 반응한다고 봅니
다.
1.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합니다
우리들에게 제일 무서운 적은 루게릭병도 희귀. 난치병도 아니며 오로
지 자기 자신입니다.
진단 전에는 몸이 조금 불편할 뿐이었는데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확정
진단 받는 그 순간부터 “나는 시한부 생명이다” 는 생각에 억매여 마음
에 병까지 가세한 합병증이 동반되어 진행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신체의
기능을 상실한 절망적인 상태라 생각하고 스스로 포기는 곧 자신이 자신
을 자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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