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건너온 나눔 기부태평양 건너온 나눔 기부
오아시스뉴스 김태현 발행인
2024년 3월 23일 미국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본부에서 북아시아 지역관리본부를 통하여 한국지역의 조현석 복지책임자가 (사)모두함께하는세상과 한국루게릭연맹에 한화 1,7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한국 교회를 통하여 기부하였다.
이날, 기부 행사는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소재한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서울스테이크 (교구) 회장 백길환과 조현석 복지책임자, (사)모두함께하는세상 서재균 회장, 한국루게릭연맹 김태현 회장과 후기성도교회 서울스테이크 녹번와드, 신당와드(나눔봉사단체) 성도 및 회원들과 함께 기부 나눔 전달식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서울 녹번동 교회 기부나눔행사(사진제공=오아시스뉴스)
이번 행사는 경기미 쌀 10kg 200포, 쌀국수 12개입 200박스, 수동 휠체어 5대, 안구 마우스 1개를 (사)모두함께하는세상, 한국루게릭연맹 사무실에 물품을 기부 전달하는 자원봉사자들은 부부선교사와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40여명이 함께 하여 각 개인들의 차량으로 녹번와드 활동실에서부터 인근 약800M거리에 있는 한국루게릭연맹 건물(은평구 대조동)까지 직접 배송하였고 일부 자원봉사자들은 건물 6층에 있는 사무실까지 릴레이로 전달하며,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였다.
한국루게릭연맹 회장 김태현은 종교가 없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에서 말로 하는 것이 아니고 직접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것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서울 녹번동 교회 기부나눔행사(사진제공=오아시스뉴스)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이하 교회)는 회원 수가 1,800만여 명에 달하는 세계적 종교 단체로서, 미국의 기독교 중에서는 4번째로 많은 교인 수가 등록되어 있다. 한국에는 1951년 한국전쟁 중에 회복된 복음이 전파된 이래 9만여 명의 성도가 있다. 교회는 보수를 받는 성직자가 없는 평신도 교회라 할 수 있다. 교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는 성도들 가운데 선택되며, 그들은 일정 기간 무보수로 성도들을 돌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해 나가는 데 앞장선다.
교회의 성도들은 ‘가정은 지상의 천국’이라는 모토 아래 가정을 중시하며 술과 담배, 마약 등 몸에 해로운 것들을 하지 않고 지혜의 말씀을 지키며 성실하고 건전한 생활 태도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교회는 전 세계적인 난민 구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인도주의적인 지원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22년 기준, 교회는 190개국에서 3,692개의 인도주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 여기에는 약10억 달러(한화 약 1조 3천여억 원)에 달하는 지출과 630만 시간의 자원봉사가 있었다.
서울 녹번동 교회 기부나눔행사(사진제공=오아시스뉴스)
미국, 일본 동경, 북아시아 한국지역본부, 은평구 녹번 지회를 거쳐 어렵게 기부를 받았기 때문에 아주 귀하고 값진 나눔으로 사회적 사각지대에서 절망하고 고통받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 위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독거노인, 탈북난민인권연합(새터민), 다문화 계층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한국췌장암환우회, 한국루게릭연맹, 한국폐암환우회,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한국식도암환우회, 한국중증아토피연합회 8개 단체, 은평, 늘봄, 우리하나 장애인자립센터 3개 기관, 대한노인회 은평지회, (사)글로벌한문화희망봉사회(다문화), (사)한국사회교육복지회(노인복지), KARF 향나무집(한국중독연구재단) 등 여러기관에 한국루게릭연맹 김태현 회장이 직접 나눔 행사를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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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아시스뉴스(http://www.oasi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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