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에 대한 중증질환연합회의 촉구서의료대란에 대한 중증질환연합회의 촉구서
오아시스뉴스 김태현 발행인
의료대란에 현 시국은 기찻길 레일처럼 만날 수 없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그 이유는 정부는 의사 증원 문제를 충분한 공청회 및 국민 의견과 의사 집단의 논의가 없는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정책을 펼친 원인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회견 모습(사진제공=오아시스뉴스)
물론, 각 대학교에 의대생 정원이 얼마나 필요하냐 사전에 대학 측에 요구하여 그 데이터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2,000명 숫자를 정하였다.
그렇지만 의사 단체는 의료파업이라는 강경 대응으로 지금까지 본인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합리화하면서 단체 행동으로 승리하였고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는지 방법을 여러 번의 단체 행동을 통해 잘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부터 의대생 증원에 대한 정부의 정책이 무모하다면서 비아냥거렸다.
조선시대 소론과 노론의 당파싸움으로 혼돈의 시대가 되었고 일제시대와 6.25를 거치면서 기득권 세력이 시작되어 망국적 행태로 인하여 국가발전을 저해했다.
작금의 의료대란은 최고의 기득권 세력의 저항이다.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 것과 똑같은 경우이다.
대학교수는 환자는 죽든지 살든지 관심이 없고 전공의의 불법 행동에 면허 정지 당할까 봐 환자를 버리고 의대생을 버리고 진료 거부 및 사직으로, 전공의는 본인들의 기득권을 빼앗길까 봐 본인들의 뜻을 관철하기 위하여 진료를 거부하고 병원을 박차고 나갔고 의대생들은 본인들의 선배가 면허 정지 당할까 봐 수업 거부와 휴학으로 국가 공공질서를 어지럽혀 혼돈의 사회로 만들고 있다.
의사들의 입으로 최고의 엘리트라고 자청하고 있는 집단이 작은 기득권을 얻기 위하여 사활을 걸고 있는 모습이 역겹고 불쌍해 보인다.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사진제공=오아시스뉴스)
WTO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희귀난치병, 불치병 치료 방법의 대안이 없고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에 등록된 희귀난치병은 현대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환자군이 1,248가지이다.
현대의학의 사망선고와 다름없는 데이터베이스의 수치이다.
더 많은 노력으로 공부하고 임상 연구와 논문을 통해 세계 최고의 석학이 되고 노벨 의학상에 도전해야 할 지식을 갖춘 의사 집단이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겁박하는 데에 머리를 사용한다면 의학과 의사를 포기한 것이며 시정잡배와 똑같은 행동이다.
의사는 생명을 살리고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목적이지 정치적 행동이 목적이 될 수 없으며 정부 또한 합리적으로 국민의 주권을 존중하고 공청회 및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펼쳐 나가길 바라고 의료대란에 관련된 정부, 의사 단체, 의료대란의 최대 피해자인 중증질환자들과 공청회를 통하여 의견을 도출하여 합리적인 정책을 펼치기를 촉구한다.
[끝]
출처 : 오아시스뉴스(http://www.oasisnews.co.kr)
https://www.oasi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