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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초 이야기의 루머

모두함께하는세상 0 1,753 2017.06.19 16:33
이 글을 끝으로 초오가 독초라는 루머와 원광대학병원이 임상 비를 과도하게 받고 있다는 루머에 대하여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초오건부터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초오가 독초라고 가장 먼저 이야기한 것은 저였습니다.
 
이는 제가 초오에 대하여 무지하였을 당시 초오를 복용하고 몇 번의 의식불명을 거쳤을 때 초오 그 자체만을 두고 이야긴 한 것입니다.
 
하지만 몇 번을 사경을 해맨 후 제 몸에 호전반응이 나타났고 그 이후 구사일생이라는 소모임을 만들어 몇몇 환우들에게 초오 제조방법을 공유하여 그분들도 저와 같은 효과를 보시기를 원하여 알려드렸지만 혹 잘못해서 불행한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초오의 위험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독초 및 사약이라고 이야기 한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안전한 방법으로 더 많은 환우들과 초오를 공유하여 병을 극복하고 치유하기 위하여 원광대학 광주병원과 협의 하여 임상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1차 임상 연구 끝에 초오의 성분인 알칼로이드 속에 있는 아코니틴 이라는 독성분을 물 분해를 통해 인체에 무해한 아코닌 이라는 성분으로 변화시켜 독성분을 완전 제거 , 무독성 약으로 제가 사용한 방법보다 더 안전하게 더 큰 치료 효과가 있는 약으로 만들어 내었습니다.
 
 한때 비밀게시판에 초오를 먹고 한쪽 폐가 쪼그라들었고, 혀도 굳었다는 글이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제가 지금 병원에서 한가하게 치료나 받으며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껏 병원치료를 받았거나 받고 계시는 환우님과 가족 분들 중에는 국가정보원/공인회계사/변리사/지검장/경찰서장/선생님/경찰/기자/의사/중소기업사장님 등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 과연 초오를 먹고 증상악화나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면 이런 분들이 가만히 계셨겠습니까?
 
 또한 원광대학병원도 약물 복용 후 간 기능검사를 비롯한 신장 기능검사, 심장에 이상 등을 수시로 양방의 의사분들과 상의해서 치료하였고 현재 부작용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초오 그 자체는 독초이고 해독과 법제방법이 부족하면 사약이지만 원광대에서 제조한 약은 루게릭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이지 독약이 절대 아니며 한의사분들이 안전하게 조제하는 방법을 찾아낸 약이므로 이제는 안심하셔도 됩니다. 절대로 안전합니다.
 
작년에 구사일생 카페에 올린 글과 저의 집을 직접 방문한 환우님과 구사일생 정기모임을 통해 저와 대면하여 법제방법을 듣고 각자 집에서 제조하여 복용하면서 초오의 재료구입 선별방법, 법제법, 제조방법, 복용방법의 노하우 부족으로 효과를 보지 못한 적은 있어도 단 한건의 약화 사고가 없었고 또한 임상시작부터 현재까지 병원에서 부작용의 의료사고가 단 한건도 없습니다.
 
단, 1차 임상치료 중에 아코니틴 잔류성분으로 인해 몇 시간 고통을 느끼다 체내에서 자연 물 분해 과정을 체험한 다수의 분들이 계시긴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2차 임상치료에서는 경미한 사고도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간단히 현재경과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입원해 계시는 일반 환자와 2차 임상환자 눈에 띄는 호전반응을 지속적으로 나타내는 분이 몇 분계십니다.
 
예로 호흡곤란으로 인한 불면증을 호소한 환자는 두 증상모두 사라졌으며, 두 팔을 사용할 수 없고 언어구사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현재는 혼자 힘으로 휠체어를 조금씩 밀수 있고 어느 정도의 의사소통의 대화가 가능한 상태가 지속적으로 호전되어 가는 환자도 계십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이같이 호전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면 반응이 전혀 없는 분, 신체의 어느 부분은 호전되고 어느 부분은 계속 진행되고 다양하게 반응합니다.
 
이런 이유로 미국의 5개 체인병원을 가진 의대 병원에서 원광대학병원 치료에 대하여 관심을 표명하였고 올해 7월에 방문하여 직접 치료과정을 관찰해서 미국에 치료를 도입할 지 여부를 파악하기로 해 협력연구를 할 예정에 있습니다.
 
또 국내 뇌 과학연구소 연구팀에서 PET, MRI 등 뇌 사진을 무료로 진단검진의사를 전달해 진단법 개발에 대해 공동연구를 4월 중순부터 하기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느 정도의 치료에 대한 검증이 되어가고 있는 원광대학병원의 치료를 근거 없이 비난 하시는 행위는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열심히 치료받고 계시는 환자들을 생각 없고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모욕하는 행위가 아니겠습니까!
 
표현의 자유는 민주사회의 기본이지만 자세한 내용도 모르면서 인민재판 방식으로 악의적으로 이용하지 마시고 반드시 책임이 뒤따르는 근거 있는 비방을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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