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뜻밖에 닥친 재앙에 처음 당하는 일이라 당황하여 어찌할 줄 몰라 안 절 부절해 하는 사람에게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현실에 적응도 하게 되고 대처방법도 터득하고 일에 해결 방향을 찾아 차츰 안정된 모습으로 어려움이 극복되니 너무 걱정 말라는 위로에 말로 쓰이며 또한 실제로 세월이 가면 불가능하던 일들이 잘 해결되어 가는 경우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저도 가슴 쥐며 불안해하는 일들이 시간이 지나간 만큼 일들이 잘 해결되어 찜통더위도 잊고 계절에 싱그러움을 만끽하며 힘찬 시간들로 꽉 찬 날들을 보내는 중입니다.
작년 7월 이맘쯤에 활동보조써비스가 나에게 처음시작 되어 활동보조원 김성원 00신학대학4학년 학생이 배정되고 그 학생도 고등학교 1학년 때 다리 암에 걸려 천당과 지옥을 헤매다 구사일생 회생하여 그때의 후유증으로 6급장해자이며 한쪽다리는 철심박아 다리를 지탱하므로 기우뚱 절룩거리며 저를 운동시키기 위해 저를 한손으로 질질 끌며 난지천 하늘공원 운동장을 둘이 걷는 모습은 마치 병 신 육갑떠는 일이었으며 저는 불안하여 혹 넘어질까 땅을 보며 고개를 푹 숙이고 갈지자를 그리며 힘들어 한 바퀴 돌고 30분 쉬며 시작한 운동이 어제는 4km을 쉬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먼 산 바라보는 여유를 부리며 걷는 것은 1년 만에 상상 할 수조차 없는 변한 모습에 나 자신이 무척 놀라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노력하면 시간이 다 해결해주는 것을 …….
겹겹경사라는 말을 이럴 때 두고 한말인 것 같습니다.
변덕호님이 저한테 전화하여 몸이 좋아졌다며 이야기 하는데 좋아진 목소리에 통화하며 둘이서 같이 놀라며 체중이 많이 늘고 다리에 살이 붙였다며 자랑하여 변덕호님은 침대에 누워서 일상을 거의 보내며 가끔은 산소 호흡기에 의지하며 생활하는 이유로 본인도 이런 사실이 믿기지 않아 저보고 확인 해 달라 하여 출발하려 준비 중에 대전에 사시는 이금숙환우분이 전화하여 올라가지 않던 팔이 이제는 올라가고 되지 않던 말이 되며 한 다리가 질질 끌려 걷기가 불편한데 많이 호전되어 걷기가 편하시다 며 좋아져다는 전화 받고 오산 변덕호님을 뵙고 나날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난지천 하늘공원에 1년 만에 처음으로 초심에 마음으로 운동시작하려다 김한순님과 전화 통화에 왼팔을 이제는 거의 정상인 수준이라며 고맙다는 통화 끝나고 생각하니 처음 김한순님을 뵐 때 다 죽어가는 사람처럼 눈물을 글썽이며 병에 괴로움으로 인해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리며 많이 힘들어 보였는데 지금은 많이 변화하여 예전에 건강한 모습을 되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