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루게릭병 극복기

모두함께하는세상 0 1,961 2018.07.26 12:40

인생은 희로애락의 굴곡을 피해 갈수가 없는 가 봅니다.

 

엊그제만 해도 희귀난치병을 극복하기 위해 로드맵을 짜서 실행에 옮기면서 부풀어 오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 생동감을 느꼈는데

어젯밤에 병원에 입원해 잠을 자다가 평소에는 계속 하던 침대에 떨어짐 방지 난간을 올리지 않아

잠결에 안전장치가 되어 있는 줄 알고 돌아눕다가 침대에서 떨어졌습니다.

 

혼자서 꼼짝달싹 못하다가 병원 비상벨을 누르려고 군대 각개 전투에서 사용하던 철조망 통과 자세를 하고

2m를 비상벨을 누르기 위해서 가는데 팔이 아파 꼼짝을 못해서 약 1시간 걸려서 비상벨을 눌러서

간호사를 불러 간신히 침대에서 일어나 구사일생을 하여 급기야는 걷는 운동을 중단하고 말았습니다.

 

다행이 운이 좋게 나머지 다친 곳은 없고 떨어지면서 오른쪽 팔쪽으로 떨어져

팔만 아프고 나머지는 다친 곳이 없습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게 인생이지만 팔이 좋아지면

다시 희귀난치병 극복에 또다시 무한도전 하겠습니다.

 

(사진설명)광주광역시 한의사협회 회장이시고 그린요양병원 안수기원장님으로부터

               치료를 받고 있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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